추암횟집 박태권 대표는 지난 9월 7일(월) 동해시를 방문하여 해오름천사 운동에 100만원을, 동해시민장학금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태권 대표는 지난 2010년에도 해오름천사운동에 1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현재 북평동 복지위원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구에 사랑의 쌀 전달, 동절기 난방유 지원 등 적극적으로 나눔운동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만 600만원의 동해시민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향토인재양성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4일에는 이런 공적이 인정되어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강원도 사회공헌장(희망나눔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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