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숙 대표는 “얼어붙은 경제로 취약 계층의 삶이 더욱 힘들어진 것 같다.”며, “추운 겨울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성환 판부면장은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판부면의 저소득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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