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돼지갈비, 오이무침, 호박가지전 등의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지도자협의회원들은 건강한 반찬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배달을 도왔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반찬을 드시면서 힘내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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