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면이장협의회(회장 이덕수)와 옥계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근자)는 14일(수) 여름 해변 개장을 맞이하여 옥계 해변 방역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옥계 해변은 강릉시 시범 해수욕장으로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로 옥계면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옥계 해변 방역 및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덕수 옥계면이장협의회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 만큼 방역 활동을 철저하게 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한 장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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