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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6월14일 03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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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비방글 난무...대책마련 절실
건전한 토론장에서 사회 분위기 악화 주범으로 낙인

공직사회 개혁.부정부패추방을 내세워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공무원노조 강원지역본부 삼척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비방글이 난무, 사회분위기를 악화 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노 삼척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각종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6.4지방선거 이후 선거와 관련한 내용들이 줄을 지어 올라 오고 사실확인이 불가능한 글과 비방.비난 글이 채워져 공무원사회와 시민사회에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4지방선거 이후 확실한 근거가 없는 내용들이 익명의 게시자들 사이에 두 갈래로 나눠지면서 공무원의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물론,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들을 진실인 것 처럼 악용해 사회분위기를 악화시킨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삼척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입에 담지 못할 글들이 난무하면서 이를 두고 당파싸움처럼 비춰지는 모습에 시민들은 비난을 퍼붓고 공무원 사이에서도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삼척시 남양동에 거주하는 김모(57)씨는 "공무원노조 홈페이지가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전국 공무원노조 홈페이지들와 상대적인 비교를 해보면 글쓴이들의 실명거론이 안돼는 것은 물론 익명의 글 작성자들의 자질 문제도 의심이 간다"고 혀를 찼다.

이어 "익명의 악성글 작성자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실명이 드러난 장본인들의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며 "6.4지방선거 이후 더더욱 악성 글들이 퍼지면서 새로운 시정을 맞는 시기에 공무원사회와 시민들간의 화합이 이루어질지 우려된다"고 했다.

또,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명예훼손을 거론하며 경찰에 의뢰를 하고 있지만 글 작성자들의 추적이 어렵다는 이유로 번번히 피해를 감수하고 있고  6.4지방선거 이후 유언비어와 음해하는 글의 수위가 도를 넘으면서 건전한 토론장이 아닌 특정인을 비방하고 유언비어로 얼룩져 지역사회 분열을 조장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012년 건전한 토론장으로 이어왔던 전공노 삼척시지부 홈페이지가 삼척 원전 주민소송 제기 후부터 비방글과 각종 유언비어로 얼룩지고 사회 분위기 악화를 조장하면서 홈페이지 폐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전공노 삼척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익명의 글 게시자가 동양 사장 자살 사건과 관련해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원 등이 결부됐다는 글을 올려 김대수 시장과 이이재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익명의 게시자를 검찰에 고소하는 파문도 일어 삼척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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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euihan3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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