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테크전해(주)(대표 김은상)는 4월 3일(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살균·탈취제를 원주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케이테크전해(주) 김은상 대표와 한종엽 영업이사, 진창현 관리이사 등이 참석했다.
후원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상 대표는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일상생활 실현을 위해 전기화학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보급에 정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4: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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