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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성금 전달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각계각층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직원 모금액 5,105천원을,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진호) 1,200천원을,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회장 단양군수) 4,500천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동해상공회의소(회장 하종갑) 12,000천원, 동해시 법원조정위원회(회장 김응호) 2,000천원, 동해시 경로당(117개소) 회원 일동 10,265천원, 동해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원섭) 2,400천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회장 이세우) 1,000천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국 시·도회 및 업종별협의회 일동 10,000천원,
원불교 동해교단 교도회(회장 강민희) 3,000천원, 월드상가(대표 김홍수) 5,000천원, GS천곡주유소(대표 백기종) 2,000천원, 상도광고(대표 강일복) 1,000천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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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전국 시·도회 및 업종별협의회 일동,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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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상공회의소,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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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경로당 회원 일동,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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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재향군인회,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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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동해교단 교도회,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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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상가,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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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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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 성금 전달 |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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