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우체국(국장 김기표)은 5월 16일(월) 06:00시를 기해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직원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집훈련은 재난발생(화재, 풍수해, 지진 등) 대응을 위한 매뉴얼 계획 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취약요소에 대한 점검, 편성요원의 임무와 역할 등을 점검하였으며, 또한, 재난대비을 위한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 배양 및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체험위주의 종합대응훈련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