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4. 5. 19:50경 강릉시 솔올로 동부시장 1층 A식당 내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전화 통화중 큰소리로 “씹할년 씹할놈 안주나” 욕을 하고 주방 씽크대를 발로 걷어차 커피잔, 접시 등을 파손하여 42,500원 상당의 재물손괴, 업무방해, 상해를 가하는 등 범죄일람표와 같이 특수협박, 절도, 공갈등을 가한 L○○ 49세를 검거 구속 하였다.
경찰은 여자들이 운영하는 주점에 찾아가 욕을 하고 기물을 파손하고 피해자들을 폭행 하여 상해를 가하고 또한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는 첩보 입수 후 피의자의 행적 및 피해자들을 상대로 탐문 한바 범죄 일람표와 같이 많은 시미들에게 업무방해, 특수협박, 절도, 공갈을 하여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확인 된 것임.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및 검거활동에 주력하여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안심치안 강릉”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 형사과 강력2팀(033-650-9297)으로 문의.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