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동해전력(대표이사 이도식)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소외계층 세대에 대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과 205박스를 구입, 지난 1월 28일(목) 북평동 뒷들나눔은행에 기탁 했다.
GS동해전력의 이번 나눔활동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가운데 이웃을 먼저 챙기는 따뜻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코자 인근지역 경로당을 비롯한 저소득 소외계층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GS동해전력에서는 그동안 지역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품을 적극적 구매하여, 저소득 소외계층 및 경로당을 방문, 포도나눔행사, 김장나눔행사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어 향토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