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세계중심의 강원에서,함께 뛰자 미래로’ 라는 슬로건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회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대한체육회장및 17개 시·도지사 , 선수단,도민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22일까지 7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2만4780명이 참가하며 도내 18개 시·군 71곳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