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의장 김혜숙)는 제25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7월21(화)일부터7월 22일(수)까지 2일간 피서철 관광지 점검에 나선다.
천곡천연동굴, 망상해수욕장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성수기 손님맞이 운영상황을 청취하고 시설물 점검 및 근무자에 대한 격려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피서철 관광지 점검을 통하여 우리시 방문 관광객에 대한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사전 예방은 물론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251회 제1차 정례회는 7. 6일부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의안 심의회,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이 추진되어 왔으며, 7월 20일 10:00 부터 개최되는 제2차 의안심의회에서는 ‘2030년 동해 도시기본계획안 동해시의회 의견청취의 건 등 부서 부의 안건 및 조례안, 의원 발의 조례안에 대하여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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