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서장 안승일)에서는 7. 2. 동해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관계자를 만나 「학교 밖 청소년」연계 및 체계적 맞춤 지원 방안을 위한 협업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학교 밖 청소년」의 범죄․일탈행위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까지 선도·지원을 위하여 마련 되었다.
동해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밖 청소년」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선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