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이웃돕기 성금이 신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3일(수) 겸리민화공작소(회장 홍지애) 136만 원,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회장 김충경) 500만 원, 전통시장상인협의회(회장 양승현) 614만 원, 강릉고등학교 30회 졸업생일동(회장 유지웅)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및 희망강릉365 모금으로 활용되어 강릉시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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