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 강릉교회(목사 임형근) 는 최근 성덕동 김영철 4통장과 함께 부기촌 소외계층 22가구에 각 백미 10kg, 현금 5만 원씩 총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하였다.
특히 여의도 순복음 강릉교회(목사 임형근) 은 올해로 8회차 매년 12월 부기촌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우리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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