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태, 공공위원장 신현정)는 지난 31일 빌라드아모르에서 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23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일일식당을 운영하여 수익금으로 약 1,300만 원을 모았으며, 모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태 민간위원장은 “여러분의 후원과 관심으로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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