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릉문화재단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_강릉 ‘아트 앤 런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아트 앤 런치’는 현재 명주예술마당에 입주해 작품 활동 중인 작가 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과를 나누며 예술에 대해 논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작가별로 각기 다른 음식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10월 5일(목) 김지수 작가를 첫 시작으로 이태헌, 정영도 작가들과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예술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강릉문화재단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강릉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3-647-6802)으로 하면 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