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는 지난 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수리, 목욕실 전등교체 등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바란다 365 지원사업은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달 1가구를 선정하여 30만원내외 범위에서 저소득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경화 위원장은 “ 이번 바란다 365지원사업을 실시하면서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관내 취약계층에 대하여 이번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