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는 2월 14일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은』프로그램 제작팀 50여명을 대상으로 3.0의 전반적 이해를 통한 맞춤형서비스 차원으로 그동안 특수한 작업환경 때문에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갱 입구에서 TV 프로그램을 제작토록 지원 하였다.
철암생산부 갱구 및 작업장 주변 TV 프로그램 제작 지원으로 작업원들의 작업과정 이해와 위험작업 및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체험으로 KBS TV소설 프로그램 제작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앞으로, 장성광업소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해당 관계자들에게 현장 안전체험 및 시설물과 공공 정보를 대폭 개방, 향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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