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지원청은 △지역사고수습본부 인원들의 감염병 발생 시 사고수습훈련 △지진대피훈련 △자체소방훈련 실시 △미세먼지 경보발령에 따른 안전확보방안 토론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및 훈련 △방독면 착용 교육 및 훈련 △근덕초등학교에서 지진해일대피훈련 시범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19년 이후 코로나 확산을 이유로 축소, 간소화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삼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평상시 철저히 준비된 재난대비정신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재난대비 임무 수행 능력을 키워 교육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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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호규)은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재난사태 대비를 위한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지역사고수습본부 인원들의 감염병 발생 시 사고수습훈련 △지진대피훈련 △자체소방훈련 실시 △미세먼지 경보발령에 따른 안전확보방안 토론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및 훈련 △방독면 착용 교육 및 훈련 △근덕초등학교에서 지진해일대피훈련 시범훈련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