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는 9월 22일 오전 11시 2층 대강당에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70명이 참석하여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정책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삼척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정책대회는 자원봉사자 70명이 모여 선배시민 선언문 낭독과 정책발표를 통해서 대표정책 ‘어르신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는 차량 안전 스티커 부착’을 선정하였다.
대회를 통해 채택된 정책제안은 오는 10월 14일 한림대학교에서 열리는 ‘강원도 선배시민 정책대회’에 제안될 예정이다.
삼척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은 “이번 정책대회를 통해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경험과 지혜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사회 번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선배시민의 역할이다.”고 전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