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매월 1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홀로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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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왕국, 엄미남)는 지난 19일 홀몸세대 반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홀로 생활하고 있는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