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43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2일 개막

뉴스일자: 2022년06월02일 15시06분

 평창군은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13일간 진부면 및 대관령면 일원에서 「제43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국제신문(대표 윤규황)이 주최하고 강원도축구협회(회장 권은동)와 평창군축구협회(회장 심봉섭)가 주관하며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K리그 산하 유스팀 21개팀이 출전하여 약 1,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선전은 6개조에서 리그전으로 진행되어 각 조의 1,2등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은 토너먼트를 통한 승부를 겨뤄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진부체육공원 및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에서 예선전과 본선이 진행되고, 결승전은 6월 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경기장이었던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축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JS컵 U12&11유소년 축구대회와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해온 것에 이어,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정연길 평창부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평균 해발 700m의 지형적 이점으로 한여름에도 쾌적한 기온을 유지하며 하계스포츠의 최적지인 평창군을 전국에 알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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