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감리교회(담임목사 권혁상) 사회봉사부는 지난 5월 14일 태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태장감리교회 사회봉사부 10여 명은 질병 때문에 집 안 정리 정돈을 하지 못하고 쓰레기더미 속에서 살고 있던 이웃을 위해 쓰레기 수십 kg을 치우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했다.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신앙공동체를 지향하는 태장감리교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과 시민서로돕기 천사후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