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대표는 “힘겹게 코로나 19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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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 ‘끼니야 반갑다(대표 김태선)’에서 2월부터 주 2회 20인분의 도시락을 묵호동 행정복지센터에 정기 기탁하기로 약속하면서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