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핸드볼선수단 격려금 전달
뉴스일자: 2014년10월07일 11시09분
삼척시는 6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 핸드볼 선수단에게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인천아시안게임을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하는 우선희를 비롯해 유현지, 정지해, 박미라, 심해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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