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 부녀회장 최인순)은 10월 26과 27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를 관내 경로당 11곳과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판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노순일)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총 45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판부면 이장협의회 등이 동참했으며, 판부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배추 150포기를 후원했다. 학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영)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 나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200여 포기를 수확해 맛있는 김치를 담가 관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일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해옥) 주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가 10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문고,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6개 자생단체가 참여해 총 3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9곳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61가구에 전달했다. 반곡관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자)는 10월 27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봉산동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 부녀회장 최인순)은 10월 26과 27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를 관내 경로당 11곳과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일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해옥) 주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가 10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반곡관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자)는 10월 27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