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는 10월 22일 삼척의 문화, 관광 현장에 대한 체험을 통해 애향심과 일체감을 제고하고자 삼척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삼척 바로 알기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미로정원, 도계 유리나라와 나무나라를 체험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은“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일이야말로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서,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삼척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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