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종철, 김두호)는 9일 오후 1시 관내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25가정에‘행복한 영양밥상(삼계탕, 반찬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 강릉시 민관협력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성산면 협의체의 “행복한 영양밥상 나눔”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음식을 직접 요리하여 영양밥상을 준비해, 협의체 위원들이 영양삼계탕과 물김치, 밑반찬 등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행복한 영양밥상”을 전달하였다.
홍종철 위원장은“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는 함께 행복한 성산면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맞춤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