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서장 김정희)는 18일 서장실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해낸 구급대원 9명에게 트라우마 세이버와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 했다고 밝혔다.
세이버는 중증외상, 심정지, 급성 뇌졸중 등의 중증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과 시민들에게 주어지는 인증제도로 명예로운 상이다.
김정희 동해소방서장은 세이버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