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동해시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 걸음“오늘은 통(通)하는 날 ”이 7월 28일(월) 오전10시 동해시장집무실에서 첫 출발한다.
‘오늘은 통(通)하는 날’은 월1회 시장집무실에서 시장과의 대화를 원하는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대화의 창구로, 민선6기 들어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7월 “오늘은 통(通)하는 날 ”대화 창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장집무실에서 이루어지며, 사전 대화 신청된 17명의 시민과 대화를 진행하며, 앞으로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여 대화 소통을 확대하고 필요시 현장방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접수된 시민의 제안 및 불편사항은 부서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하여 신속하게 처리하여 시정발전을 위한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정발전을 도모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심규언 동해시장은 “시민들과 대화 창구를 운영해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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