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대표 조재영)는 2월 9일(화) 설날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산양삼 두유제품 300박스(660만원 상당)를 평창군에 전달했다.
조재영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추운 설날을 맞게 된 지역의 어려운이웃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며, 위문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 주민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산양삼 가공업체 우리두와 평창군이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협력을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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