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베개로 유명한 숙면과학 전문회사 ㈜라비오텍(대표이사. 황미아)은 7월 18일(금) 오전11시30분 심규언 동해시장을 예방하고 동해시청 유도선수단과 사격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자사에서 개발한 숙면 베개600만원상당을 기증한다.
㈜라비오텍은 동해출신 출향인이 설립한 유망 중소기업으로 숙면베개외에도 집중력향상 뇌파유도 음원개발 및 골전도스피커, 문서자동백업솔루션인‘파일랩’등 첨단IT 융합상품을 개발,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설립이래 중소기업청 HIT상품 선정, 100만불 수출탑 수상과 국군복지단, 신세계백화점 등에의 제품공급,LG전자 LED TV 라이센스 등 유망중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데 올해 미국, 유럽, 일본, 콜롬비아등 세계10여 개국에 200만불수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동해시청 유도팀 김은경 선수와 사격팀 박봉덕 선수는 피로회복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숙면베개와 집중력향상 뇌파유도 음원을 기탁해 준 ㈜라비오텍에 감사드리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황미아 라비오텍 대표는 앞으로도 고향인 동해시의 발전을 위해 적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약속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