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국회의원은 지난달 29일 환경부의 정책사업으로 무릉계곡에 건설중인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전문치유센터인 무릉헬스토피아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무릉헬스토피아가 중단될 위기에 따른 것으로 이이재 국회의원이 안전행정부 특별교부세 7억원을 배정함으로써 재공사가 추진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은 일요일임에도 불구, 김규태 강원도의원과 이동호, 이정학, 임명희 시의원도 함께 참석했으며 예정대로 내년까지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대책을 점검했다.
한편, 이이재 국회의원은 "완공 후 위탁사업자 선정에 있어 반드시 우리나라 최고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업자가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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