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는 7월 1일 09:00에 제261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제8대 양구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의장과 부의장 1명씩 선출했다.
제8대 후반기 김철 의장, 임경열 부의장으로 선출된 의장단은 2년 임기를 수행하게 되고, 이날 오후 충혼탑 참배에 이어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김철의장은 "의장으로서 동료의원께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의장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동료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