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주)동해사업소(소장 한상진)에서는 지난 6월 26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93만원 상당의 마스크 및 상품권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에게 “다함께 이기자 코로나19!”란 희망을 담아 덴탈 마스크 1,000매(43만원 상당)와 50만원의 상품권을 북평동 거주 초·중학생 10명에게 직접 전달됐다.
한상진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불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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