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건설(주)(대표 정병열)은 6월 10일(수) 원주지역 저소득가구를 위해 여름 이불 300채를 후원했다.
정병열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호저면 소재 동원건설(주)은 2016년부터 해마다 겨울에는 연탄, 난방비, 난방유, 전기요 등을 지원하고, 여름에는 선풍기와 아이스크림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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