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에서는 10월 22일(화) 지 역주민모임 ‘다울마을’ 마을활동가 27명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 태백365 세이프 타운을 방문하여 각종 재난 및 재해를 직접 또는 가상체험해보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대하여 생각해보며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마을활동가 상호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시의 주민주도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지역 주민 모임 “다울마을”은 다 함께 잘 사는 우리 마 을의 줄임말로 지역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지역주민이 스스로 해 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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