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 정착을 위해 동해시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11월 13일(수) 오후2시 2층회의실에서 5개분과 36명으로 구성된「안전문화운동추진동해시협의회」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보고회를 개최 하였다.
앞서, 22개부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안전문화운동의 중점관리 과제를 선정하여 토의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분과별 매월1회 이상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85명으로 구성된 안전모니터 봉사단 활성화 방안을 위해 민간분야와 공공분야로 세분화하여 현재의 견문제 활동과 연계하는 특색 있는 방향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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