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민선)는 3월 26일(화) 호저면 새마을분회 등 자생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은 원주천(중방교~가현교)과 호저로(주원들 교차로~가현1교 교차로) 일원에서 종량제 봉투(100L) 40여 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민선 호저면장은 “앞으로도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를 위해 정기적으로 하천과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