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기곡2리 마을회관에 8월 28일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본부장: 이한준)에서‘사랑의 에어컨(2백5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에어컨은 기곡2리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로 68세대 117명의 마을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삼척시는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기곡2리 마을회관에 8월 28일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본부장: 이한준)에서‘사랑의 에어컨(2백5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