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림면 피노키오 캠핑장(대표 이명빈)은 지난 7월 27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 및 주민 350여분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빈 대표는 “오늘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셔서 이번 여름도 무탈하게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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