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지사장 박철량)는 2018년 01월 31일 태백시 문곡소도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내복을 후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문곡소도동 거주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100명이 내복을 지원받게 되며, 동절기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는 이외에도 사랑의 도시락 후원, 연탄소비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철량 강원지사장은“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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