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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의회 |
강원 동해시의회는 5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홍봉자 의원은 “새터민이 정착할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좀 더 많은 저소득층 가구가 집수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과 성실납세자 등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정착해 세수증대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심상화 의원은 “위택스가 어려움 없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보훈단체 지원을 위한 도비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대책 강구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하 의원은 “체납액이 감소되도록 노력하고 친절서비스대학을 통한 종사자 친절도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혜숙 의원은 “차상위계층 난방비 지원의 현실화와 장애아동치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성과를 거두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건의했다.
정성모 의원은 “자활지원센터 등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와 홀몸노인들에 대한 장수노인수당이 현실화될 수 있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