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김진규)와 강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자)는 9월 4일(월)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15세대에 김치 15박스와 멸치볶음 15통을 전달했다.
두 단체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wnet.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김진규)와 강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자)는 9월 4일(월)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15세대에 김치 15박스와 멸치볶음 15통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