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서장 김영조)에서는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수시책 <모세의 기적>을 실시하였다.
특수시책 『모세의 기적』은 남부재래시장 및 동쪽바다중앙시장 2노선을 중심으로 긴급출동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동해시 시민 및 운송업 단체 회원이 직접 긴급출동차량에 동승하여 체험을 실시하였다
동해소방서 관계자는 ‘동승체험을 통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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