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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리 모두를 지켜주는 안전한 인사법' 악수 대신 목례합시다!
 
이경자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
곧 종식될 것만 같았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우리 삶 속에서 함께 공존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코로나 이전 시대로 결코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던 일부 학자들의 말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판국이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젠 예전과 같은 삶의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방식이 대두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신(新)인사법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간다. 아무리 비대면을 강조하더라도 결국은 삶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코로나 시대이다.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면 무엇을 하는가? 바로 인사이다. 그 사람이 좋든 싫든 만나게 되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하게 된다. 코로나를 맞이하기 전에는 작게는 악수부터 크게는 포옹까지 다양한 인사법으로 서로의‘사회적 관계’를 유지하였다.

하지만,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시대를 본격적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존의 인사법을 대체할 새로운 인사법인 주먹악수도 탄생하였다.

여러 매체에서는 새로운 인사법인 주먹악수에 대해 많은 홍보를 하였다. 이러한 홍보로 주먹악수는 일상에서도 많이 활용되었으며 비대면 시대에 적합하면서도 최소한의 접촉을 통해 서로의 사회적 관계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인사법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얼마 전 한 미국 의학 전문 콘텐츠의 연구 결과로 인해 이러한 인식이 달라졌다.

미국의 의학 전문 콘텐츠 RELIAS MEDIA에 따르면, 악수 자체는 (22%) 물론 악수의 한 분류로 볼 수 있는 주먹인사(16%) 또한 바이러스 전이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악수나 주먹인사나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듯 중앙방역대책본부도 올해 4월, 주먹인사의 전염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린 바가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더 이상 주먹악수가 아닌 코로나 시대에 걸맞고 우리나라 전통 인사법인‘목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비접촉식 인사이면서 서로를 마주보며 예를 표하는 목례야 말로 모든 미덕을 갖춘 최적의 인사법인 것이다.

친근하면서도 최소한의 접촉을 통해 서로가‘살아있음’을 느꼈던 주먹악수를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노력을 뒷받침해줄 목례야 말로 서로를 지켜주고 존중해주는 훌륭한 인사법이기에 우리 모두 일상생활에 적극 도입하도록 노력하였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악수 대신 목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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