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상근)은 장마철 전 하천변 쓰레기 수거를 위하여 코로나19 최약계층 공공일자리와 연계하여 관내 7개 봉사단체와 함께 관내 하천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활동을 추진하였다.
정화할동 봉사에 참여한 단체는 생활환경개선회(회장 맹영빈),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순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규), 여성 자율방범대(대장 서인자), 대한적십자북평봉사회(회장 박정미), 자연보호협의회(회장 함영우), 장열1리개발위원회(이장 위재봉) 등 모두 7개 단체이다.
북평면은 집중호우 이후에도 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소중한 식수원이 오염되지 않도록 적기에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 할 예정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0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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