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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06일 11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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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대군인주간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강원동부보훈지청 보상과 김은정

국가보훈처에서는
10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한다.

제대군인주간이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이미 매년 1111일 제대군인의 날을 전후하여 제대군인주간을 지정하고 있으며, 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제대군인의 공헌과 희생에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퍼레이드 및 기념식을 진행하거나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외국의 전적지를 순례하는 등의 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호국보훈 정책이 잘되어 있는 국가 국민들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봉사한 제대군인을 가장 명예로운 사람으로 존경하고 예우하며, 정부 차원에서 국가를 위해 자신의 젊음을 바친 군인들을 마지막까지 국가가 최선을 다해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현역 군인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국민들의 애국심 고취에 큰 몫을 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안보상황 속에서 현역군인들의 역할은 단순한 일자리의 개념과 확연히 다르다. 그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안락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전역을 앞둔 현역군인은 오랫동안 입었던 군복을 벗고, 몸에 배어있는 군인정신을 내려놓고, 경쟁사회에 발을 들여야 하는 것에 대한 엄청난 스트레스와 두려움에 부딪히게 될 것이고, 전역시점이 가계 지출이 많이 필요한 시기와 맞물려 재취업이 절실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가보훈처는 이들에게 제2의 인생을 순조롭게 계획하고 꾸려나갈 수 있도록 취업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제대군인의 사회적응교육, 직업훈련, 창업 지원, 전직지원금 지원, 교육, 의료, 대부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10개 제대군인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제대군인이란 병역법또는 군인사법에 따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사람을 뜻한다. 우리가 제대군인이라 하면 흔히 생각하는 중장기복무자뿐만 아니라 의무복무자까지도 제대군인에 포함된다. 제대군인의 고충과 고민을 막연히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내 자녀, 내 형제, 내 친구가 겪고 있는 고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은 제대 후를 걱정하지 않는 제도적 장치와 사회여건 조성으로 현역군인들이 국방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이 할 수 있는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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