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네트워크신문 : 보이스피싱 범죄, 더 이상의 피해는 막아야한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8월1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16:47:00
뉴스홈 > 라이프 > 사설
2018년09월17일 11시1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보이스피싱 범죄, 더 이상의 피해는 막아야한다.
동해경찰서 경무계 순경 김민기

예전 TV 한 개그프로를 보면 고객님 당황하셨어요?”라는 문구를 독특한 말투와 함께 사용하여 시청자와 방청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던 때가 있었다. 이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소재로 한 것 이었는데 지금은 웃음이 아닌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할 정도로 큰 범죄가 되어가고 있다.


올해 8월말 기준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2,631억원으로 작년 1년간 피해액 2,431억 원에서 이미 200억원이 초과한 상태이다. 이는 매일 같이 116명의 피해자가 10억원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정부기관 등 사칭형, 대출빙자형의 특징을 보이며 날로 수법이 진화하고 있다.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비중이 가장 높았고, 정부기관 등 사칭형 피해금액 비중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예전에는 간간히 보이스피싱 범죄소식을 들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빈번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해진 수준이다.


이에 정부 및 여러 기관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경찰의 경우 포스터나 전광판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시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해놓았고
,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카드 등을 배부하여 홍보에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연령대에 눈을 맞춰 적절한 홍보를 하였고 이 결과 최근 20대의 손녀가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자가 될 뻔 한 것을 70대의 할머니가 경로당에서 들은 홍보를 기억하여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금융기관에서는 일정시간 경과 후 입금이 되도록 하여 실행한 이체를 일정시간 내에 취소할 수 있는 지연이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외에도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 해외 IP 차단 서비스 등 여러 방법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사례별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처럼 이제는 개인의 피해가 아닌 국가의 피해이자 문제로 진화한 보이스피싱 범죄, 범죄의 수법이 진화하는 만큼 정부와 각 기관의 노력도 진화하여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국 (.)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설섹션 목록으로
[사설](기고) 가을의 순...
[사설] 국민안전은 메르...
[사설]“기후변화 대응, ...
[사설]대화와 소통의 집...
[사설]가정폭력 없는 추...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건강검진, 꼭 받아야 할까요? (2019-02-12 11:30:36)
이전기사 : 대화와 소통의 집회·시위문화 정착 기대하며 (2018-05-02 10:21:06)
(기고)차량화...
(기고)차량화재 ...
잇몸병 예방과 관...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취약가...
불길 속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
명륜1동 새마을부녀회, 행복 ...
홍천읍여성의소대, 상록자원봉...
묵호노인종합복지관 M...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업무협약(MOU)체...
양양군, 투명페트병 분리배...
건협 강원도지부, 춘천시...
동해시시설관리공단·무릉...
연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소...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청소년 보호정책

제 호: 강원네트워크(network)
주소: 강원도 동해시 청운1길 29 (구 대동상가 2층 22,24호)  
인터넷신문: 강원 아 00131 [등록일: 2012. 6. 26] | 일반주간신문: 강원 다 01197 [등록일: 2012. 6. 26]
편집.발행인: 최인헌 | 대표번호: 033-1800-5063 | 팩스번호: 033-521-3051  
동해: 033-521-3050 | 강릉: 033-641-5760 | 삼척: 033-575-3050 | 원주: 033-900-5003 | 대표메일: gwnetwork@daum.net

Copyright(c) 주식회사 강원네트워크 All rights Reserved.